15억원 들인 학교 운동장서 드리프트…눈밭에 '쫙쫙' 바퀴자국 작성자 정보 작성자 Apro 작성일 2025.02.05 16:59 컨텐츠 정보 조회 292 본문 15억 원의 돈을 들여 한 달 전 새로 만든 인조 잔디는 방학 기간이라 아직 학생들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정문에는 차량 진입 금지 표지판도 박아놨습니다.--------시원하게 인조 잔디를 박살냄...물론 '15억이 인조 잔디 비용' 이 아니라'주변 시설 정비 + 바닥 다지기 + 기존 시설 철거등 전체 비용의 총합.. 이라서 인조 잔디 복구 비용은 몇백~몇천 정도 + 복구기간동안 또 운동장 못씀이 최종 피해일거라고는 하지만...(파손 정도에 따라 다르나)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가 캐나다에 관세 때리는 이유 작성일 2025.02.06 14:58 다음 님들 오늘 디게 추워요 귀마개 꼭하세요 그리고 작성일 2025.02.05 16:59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