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 들인 학교 운동장서 드리프트…눈밭에 '쫙쫙' 바퀴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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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원의 돈을 들여 한 달 전 새로 만든 인조 잔디는 방학 기간이라 아직 학생들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문에는 차량 진입 금지 표지판도 박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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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인조 잔디를 박살냄...


물론 '15억이 인조 잔디 비용' 이 아니라

'주변 시설 정비 + 바닥 다지기 + 기존 시설 철거등 전체 비용의 총합.. 이라서 인조 잔디 복구 비용은 몇백~몇천 정도 + 복구기간동안 또 운동장 못씀
이 최종 피해일거라고는 하지만...
(파손 정도에 따라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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