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한국 검도의 승단심사 상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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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세나 이도류로는 한국 검도상황상 심사가 불가능해서
평소에 상단이나 이도류로 연습을 하더라도 승급심사에서는 중단세를 따로 연습해와서 중단세로만 승단 심사를 볼 수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의 이야기는 아니고 1년이 지난 상황이고 공식적으로 오피셜을 남기기 전에도 당일에 안된다는 식으로 돌려서(?) 비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되고 있었다고 하네요. 오히려 오피셜을 내줘서 사람들이 중단 연습하고 심사장에 갈 수 있다는 관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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