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채무씨가 만든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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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2020년까지는 무료였는데 빚이 너무나 많이 생겨 지금은 입장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 종일권 3만원, 성인 종일권 2만원으로 생각보다 가격이 좀 세긴 한데 그래도 시간제한 있는게 아니고 또 계속 재입장 가능하다고...
네이버로 예매하면 아이 28500원, 성인 19000원으로 좀 더 싼데, 좀 더 싸게 2시간권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영상 결론... 그래도 레고랜드보다는 가성비 좋다. 어른들이 쉴 곳도 많고 무료 안마의자도 있고 차라리 레고랜드 갈바에야 여기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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