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이 가장 무서워 하는 패션 작성자 정보 작성자 Apro 작성일 2025.03.14 13:12 컨텐츠 정보 조회 64 본문 지금 딱 이모습에 인상 찌푸리고 있는(매우 화가 난듯한 인상) 50대(추정) 여 손님이17시 37분에 들어와서 아직도 안나가고 있습니다.(기다리다 지쳐 언제 왔는지 CCTV로 확인)온갖 볼펜류를 다 써보더니 1시간전에 저에게 건넨말(자기가 써본 볼펜 들고) "이거말고 새걸로 주세요".....이럴때 쓰는 필살기가 있죠"진열된 제품이 다 입니다"아직도 안나가요..(강제금연 + 강제 금식중) 관련자료 이전 안 흔한 컴퓨터 조립영상 작성일 2025.03.14 13:12 다음 미세먼지 갤러리 근황 작성일 2025.03.14 13:12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