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가 인용한 서울시 지반침하 위험도 분석모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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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504010216423440495

대한경제가 단독입수한 서울시의 '지반침하 위험지도'라고 하네요.
=> 아래 서울시의 해명을 반영해 본문 제목을 "대한경제가 인용한 서울시 지반침하 위험도 분석모델 지도"로 수정합니다.

도심권역, 강남권역, 서남권역(강서, 양천, 관악구) 지역이 위험등급 5등급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3969

서울시의 해명으로는, 본 기사의 자료는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지도가 아니며, 한국지반공학회 논문집 제40권 6호(2024년 12월)에 게재된 ‘AHP 기법 기반 지반침하 위험도 분석모델 개발’ 논문에 실린 지도로, ‘2024 서울재난안전포럼’에서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내용을 인용한 지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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